신영증권이 자녀의 교육비 마련에 초점을 맞춘 적립식 펀드인 '주니어 경제박사'펀드를 27일부터 판매한다.


이 펀드는 0세에서 만18세까지 어린이 및 청소년이 가입대상이다.


가치주와 배당주에 투자해 얻은 수익을 가입자 자금수요에 맞춰 지급하며 3년 이상 가입자의 경우 질병 상해 등에 대해 최대 5억원을 지급하는 보험에도 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