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LG생활 실적개선 주가반영" 입력2006.04.02 23:13 수정2006.04.02 2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신증권은 LG생활건강의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았지만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고 말했습니다. 정연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 생활용품 회복으로 전체 영업이익이 10.8% 이상 증가했지만, 화장품 부문의 향후 영업상황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고 금년도 영업실적 역시 개선되고 있지만 미흡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멘트 공장장들 "질소산화물 배출규제 기준 완화해달라" 국내 주요 시멘트업체 공장장들이 13일 질소산화물(NOx) 배출규제 기준의 완화해달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시멘트업체 9개 생산공장 책임자인 공장장 8명은 13일 한국시멘트협회를 통해 고효율 질소산화물 저감시... 2 트럼프 "중국과 좋은 관계…많은 대화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오프닝벨에 참석해 “우리는 중국과 많은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날 진행된 CNBC 인터뷰에서 &ldq... 3 아주IB투자, 송년 기념 취약계층 위한 겨울나기 키트 배포 아주IB투자가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나기 키트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연례 송년회를 대체한 이 행사는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