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국내최초로 고급 레스토랑과 맥주 바를 접목시킨 이색 생맥주 전문점 '레스 펍(Res Pub)'이 등장해 시선을 끈다. (주)장인FNC(대표 이문기 www.suyouki.com)에서 선보인 '서유기'는 시원한 생맥주와 맛깔스러운 철판 요리로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은 물론, 성공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까지 단박에 사로잡고 있다. 7명의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이 탄생시킨 '서유기'는 오픈 한 달 만에 벌써 10개 가맹점을 개업했을 정도로 '쾌속질주'를 멈추지 않고 있다. 서유기의 성공비결은 톡톡 튀는 메뉴와 독특한 고객만족 서비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서유기의 맥주는 이 회사만의 독특한 최신 맥주관리기법을 이용해 '살아 숨 쉬듯 신선한 맛'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차가운 맥주와 함께 먹는 안주는 모두 철판 위에 제공된다. 이문기 대표는 "음식의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따뜻한 음식은 뜨거운 철판위에 올리고, 차가운 음식은 시원하게 얼린 철판 위에 올려 고객에게 서비스 된다"며 "먹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것도 차별화 된 점. 이 대표는 "맛과 질을 우선시하는 요즘 고객의 트렌드에 맞춰 여러 가지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가격거품을 뺐다"며 "2가지 이상의 메뉴를 한 가지 가격에 즐길 수 있고 골라먹는 재미까지 쏠쏠하다"고 말했다. 서유기는 매장 한가운데 생나무를 옮겨다 심어 공간의 자연스러움과 전통적인 곡선의 미학을 최대한 살린 편안한 휴식공간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따뜻하고 시원한 철판요리와 자연친화적인 실내 공간, 부담 없는 가격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한 이 대표는 "모두를 넉넉하게 하는 기업"으로서 "철저한 시장분석을 통해 가맹점 개설에서부터, 인테리어, 조리개발, 구매물류 및 홍보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며 "체계적인 매장관리로 고객과 가맹점, 본사 모두가 만족하는 '3-win' 체인으로 알차게 키워나갈 것"이라고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문의 : 02)423-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