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수성.. 친환경 콘크리트 기술개발에 전력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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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주)수성의 서정대 대표는 "학계연구소등과 협동으로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이제까지 추진한 TQM활동과 품질보증체제를 확고히 하고 이러한 기술개발과 품질경영활동을 바탕으로 기능성을 부여한 친환경콘크리트 생산 일류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자신감 있는 어조로 말한다.
1950년 벽돌,블록제품 생산업체로 출범한 (주)수성은 1982년 레디믹스트 콘크리트를 비롯해 1991년 역청포장용 혼합물과 1996년 레미콘 원료인 쇄석골재 가공시스템 설치 등으로 사세를 확장시켜 왔다.
1990년 후반부터 친환경적 기능성 콘크리트 전문 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시작된 (주)수성의 노력은 골재세척 및 입형 가공 시스템과 한중,서중 콘크리트 생산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사계절 균일한 품질의 레미콘을 확보하면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골재세척 및 입형가공시스템 설치 완전 밀폐용 골재 사이로 등을 설치해 먼지 발생을 최소화 시킨 것도 (주)수성의 끈질긴 친환경 노력의 결과물이다.
(주)수성은 부순 인공모래와 부순 굵은 골재 등 콘크리트용 골재자원을 개발하는 한편,골재 생산 골장설립을 통해 제품 생산을 위한 모든 원료의 자가 생산에 나섰다.
이는 곧 제품 단위당 제조원가 절감으로 보답됐다.
서 대표는 "고품질을 유지하면서 제조원가를 절감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기 때문에 건설 불황을 뚫고 탄탄한 성장세를 구가해왔다"며 지나온 시간을 회고했다.
(주)수성의 대표상품인 유동화콘크리트는 부순모래 사용량을 기존 제품보다 30~100%늘려 작업성 향상은 물론 압축강도 증진,콘크리트의 건조수축과 균열방지 효과를 구현해냈다.
특히 시멘트 사용 원가절감 등의 효과를 가져와 고객사의 매출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위한 ERP시스템 구축과 선진 해외기업 벤치마킹 연수 등 다양한 품질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주)수성은 친환경 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보다 차별화된 품질의 제품 개발에 주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