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1일 세계에서 가장 얇은 높이 78mm의 '초슬림 콤보 레코더' 신제품 2종(모델명 SV-CR6500,SV-CR55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초슬림 데크를 달아 제품 높이를 78mm로 줄였으며,광디스크 결점 보완 기술과 기록 데이터 오류 방지 기술,로더(콘텐츠 재생부품)의 자기진단 기능 등도 갖췄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