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초슬림 콤보 레코더 출시 입력2006.04.02 22:57 수정2006.04.02 23: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21일 세계에서 가장 얇은 높이 78mm의 '초슬림 콤보 레코더' 신제품 2종(모델명 SV-CR6500,SV-CR55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초슬림 데크를 달아 제품 높이를 78mm로 줄였으며,광디스크 결점 보완 기술과 기록 데이터 오류 방지 기술,로더(콘텐츠 재생부품)의 자기진단 기능 등도 갖췄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12월 1∼10일 수출 12.4% 증가…반도체 43.0%↑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11월 취업자 12.3만명 증가…제조업은 5개월째 감소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2만3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취업자 수는 9만5000명 줄어 5개월 연속 감소세를 그렸다.통계청이 11일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 3 "성시경 뛰어넘을까"…BTS 진, 백종원과 손잡고 '깜짝 행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요리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함께 주류 사업에 도전한다.11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진은 백 대표와 함께 지분 투자해 농업회사법인 예산도가를 설립했다. 예산도가에서 이달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