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서버테크..'쇼룸빌더'와 만나면 "나도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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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전문지식이 없는 소상공인이나 농어민들도 스스로 쇼핑몰을 직접 제작하고 유지보수까지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온라인 쇼핑몰 제작 툴이 웹 서비스 방식으로 개발돼 화제다.
지난 1997년 설립된 (주)서버테크(대표 이희준 www.servertek.co.kr)는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한국과 중국,일본 등지의 1천만 중소상공인을 겨냥한 온라인 쇼핑몰 제작 툴 '쇼룸빌더(Show Room Builder)'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창립 이래 야후 소호몰을 비롯해 라이코스 쇼핑몰과 경기몰,경남몰,아피스몰,거창몰,일본 디지털 체크몰 등 대규모 전문쇼핑몰 임대시스템 제작에 주력해 온 '하이테크'한 기업이다.
쇼룸빌더의 특징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운영자 측면에서 전문가 없이도 스스로 쇼핑몰을 제작하고 운영할 수 있어 그에 따른 제작 및 유지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플래쉬 기법을 대폭 도입해 예쁘면서도 사용법이 쉬워 그동안 쇼핑몰 이용에 어려움을 느꼈던 농어촌이나 도시 소시민들도 쇼핑몰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쇼룸빌더는 쇼핑몰 임대호스팅 시스템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와 호스팅까지 처리해준다.
또 (주)서버테크의 특허기술인 SmartPic 외에 e-Catalog도 지원해 쇼핑몰의 홍보와 상품선정을 돕는 등 입주업체의 판매지원에까지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이희준 대표는 국내에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이전인 지난 1994년 'Korea.com'과 'Seoul.com'을 도메인으로 등록한 장본인이다.
그는 세계최초로 PC상에서 작동하는 웹 서버를 개발하는 등 시대를 앞서가는 제품개발에 매진해 왔다.
이 대표는 "지난 3년간 일본과 중국시장의 쇼핑몰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것이 서서히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며 "앞으로 (주)서버테크를 순수 우리기술만으로 세계 쇼핑몰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토종 IT강자'로 성장 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02)568-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