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한국경제신문 4월15일자 C3면 '11개 계열사 똘똘…' 제하 기사의 "STX조선과 STX엔진 노조가 올해 임금교섭에 관한 전권을 회사에 일임했다"는 내용과 관련,STX는 "두 회사 노조가 임금교섭권을 회사에 일임한 적이 없으며 회사 측이 잘못된 자료를 언론사에 제공했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