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발표를 전후로 삼성전자LG전자등 대형 우량주로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목표주가와 현주가 수준을 비교해보면 삼성SDI와 삼성전자, 하이닉스, LG전자등의 순으로 기대수익률이 높게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단기적으로 매력도가 높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비중을 확대하고, 삼성SDI와 하이닉스는 2분기 중반에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