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이 코아로직에 대해 1등급 의견을 지속했다. 11일 다이와는 코아로직 주가가 1분기 수익가시성 취약과 삼성전자 파문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3분기부터 MAP 출하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임을 주목하라고 강조했다. 다이와는 이같은 출하 호조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한 가운데 펀더멘탈 최악 상황은 끝난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