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이 지난달 21일 선보인 "글로벌 부동산증권펀드" 판매가 12일만에 1천24억원을 기록했다.


이 상품은 세계 부동산관련 유가증권 및 부동산투자회사의 주식에 투자하며,푸르덴셜금융의 부동산 전문회사인 미국 PREI가 운용한다.


일반 펀드와 같이 매일 환매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