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국민의 50%이상이 입 냄새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구취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가 부쩍 늘었을 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입 냄새에 대한 지나친 스트레스로 정신과를 찾는 사람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옥시파인이 출시한 입 냄새 제거기 '옥시플러스'가 화제를 모으는 것은 당연하다. 고농도 산소를 이용해 만들어진 이 제품은 구취제거 효과가 길고 인체에 무해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출시된 양치액과 젤, 껌 등이 알코올이나 항생제를 사용해 구취효과가 1~2시간에 불과했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것. 옥시플러스의 가장 큰 장점은 호기성 산화분해활동으로 근본적인 냄새발생의 원인을 제거, 확실한 입 냄새 개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하루만 사용해도 즉시 효과가 나타나고 2주면 낮 시간 구취까지 사라진다"며 "살균제와 항생제, 활성산소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전혀 함유하지 않고 천연 산소만을 사용한 안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옥시플러스의 작동원리는 고농도의 산소수가 충전된 실리콘 캡슐을 구강 내에 삽입하면, 8시간 이상의 수면시간동안 구강 내에 산소를 계속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구강 내 환경이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이상의 상태로 유지돼 입 냄새의 원인이 되는 혐기성 세균의 수치는 낮아지고, 호기성 세균의 수치는 높아지게 된다. 실제로 입 냄새가 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한 결과, 사용 전에는 황 화합물의 평균수치가 111ppd을 기록한 반면, 옥시플러스를 2주 정도 사용한 후에는 75ppd로 낮아졌다. 이 수치는 정상인의 수치인 80~100ppd보다 낮은 것이다. 뛰어난 제품력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것도 강점. 회사관계자는 "수시로 반복 사용해야 하는 다른 구취 제에 비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효과가 길다는 면에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며 "술과 담배를 많이 하는 사람과 말을 많이 하는 직업에 종사한 사람, 아침에 입 냄새가 심한 사람, 입이 텁텁하고 침이 끈적이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크다"고 덧붙였다. 문의전화: 154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