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2:07
수정2006.04.02 22:10
롯데캐논은 1분에 90장(A4용지 기준)까지 출력할 수 있는 전문 출력소용 디지털 복합기인 '이미지 러너 IR 9070'을 6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드럼을 교체하지 않고도 5백만장 이상 출력할 수 있다.
또 분당 90장 이상 고속 출력할 수 있으며 문서 스캔과 스캔데이터 전송 등 네트워크를 활용한 첨단 기능도 지원한다.
가격은 4천만원대.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