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칼텍스정유에서 이름을 바꾼 GS칼텍스가 새로운 회사 이름과 제품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습니다. GS칼텍스는 지난 1일 허동수 회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 20여개 주유소에서 '1일 현장근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허 회장은 이자리에서 그동안 고객들로부터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아온 GS칼텍스의 힘찬 태동을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