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플러스(www.loanplus.co.kr)는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최저의 이율로 효과적인 맞춤 대출을 실행하고있다. 이 회사 정준호 대표는 "지난 5년간 고객과 회사가 서로 만족하는 상품을 꾸준히 개발, 구축하여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을 내놓는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대출중개 업체가 신설되나 노하우 및 시스템의 부재로 지속적인 운영을 하지 못하고 영업을 중단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대출중개 컨설팅 회사들의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론플러스는 현재 약 50개의 지사를 통해 전국 어디라도 고객에 대한 맞춤대출이 가능하다. 정 대표는 "대출중개업체에서 불법 수수료 징수가 보편화된 상황에서 론플러스는 보기 드문 정상적 대출 중개업을 하는 업체"라며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정직한 경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