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1:48
수정2006.04.02 21:50
한국얀센은 한국존슨앤드존슨,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등 존슨앤드존슨(J&J) 계열사와 공동으로 올해 유방암퇴치,북한어린이지원 등 사회기여 활동에 60만달러를 투자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3사는 올해 국내 4천여명의 여성에게 유방암 무료진단을 해주고 북한어린이에게 16만달러어치의 의약품 식품 의류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