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대만 CMO 투자의견 시장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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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증권이 대만 치메이(CMO) 투자의견을 시장상회로 유지했다.
30일 골드만은 치메이가 25억주의 우선주와 5억주의 보통주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모회사인 CMC(Chi Mei Corporation)가 치메이의 7.5세대 TV 패널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부분의 우선주를 소화할 것으로 보이나 5억주의 보통주 발행으로 13%의 희석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CMC의 지원으로 다른 패널 업체들보다 나은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