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BPM(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솔루션 업체들간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토종기술력으로 BPM솔루션을 개발,업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기업이 있어 화제다. 2000년에 설립된 (주)리얼웹(대표 김종귀 www.realweb21.com)은 업력은 비록 짧지만 기업 내 효율적인 비즈니스 관리를 위한 최적화 된 BPM을 공급하며 '영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최고의 비즈니스 성과관리'를 목표로 하는 이 회사는 특히 단일 프로세스의 최적화가 아닌 전사적 관점에서의 프로세스 최적화를 이끌어 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학박사출신으로 전문경영을 이끌고 있는 김종귀 대표는 "업무효율의 저하를 막고 적은 투여자본으로 높은 효율을 얻기 위해 점진적 프로세스 개선활동을 지원 한다"며 "프로세스 관리활동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충족시키는 제품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리엘웹의 주력제품은 △전사업무 프로세스 매핑 및 관리도구인 RealBPMIS △Work Flow업무자동화 도구인 RealFlow △프로세스 성과 모니터링 및 분석도구인 RealPPMS △프로세스 개선도구인 BPM Simulator 등이다. BPM 관련 토털 제품군을 완비해 업계 최강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이 회사는 얼마 전 BPM 통합브랜드인 'RealBPM'을 출시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가고 있다. (주)리얼웹은 또한 중앙연구소 내 'BPM Methodology T.F.T'를 마련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BPM은 단순한 IT솔루션이 아닌 기업전략을 달성하기 위한 경영방법론임에도 불구하고 타 업체들은 제품의 기능적인 측면만 부각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리얼웹은 기업 특성에 맞는 BPM 솔루션 공급으로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주)리얼웹은 올해 초 SK 와이더댄과 쏠리테크,에너지관리공단,해양수산부 등의 수주를 잇 따라 따내며 탄탄한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올해만 현재까지 BPM 사업 수주 액이 22억 원에 달한다"며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영업에 돌입하면 올해 매출 목표액 8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차별화 된 기술력과 철저한 서비스정신의 사후관리로 고객감동실현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토종파워를 과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