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CJ투자증권 이희철 연구원은
동양제철화학이 유가강세 수혜주이며 자산가치로도 투자매력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3만원으로 상향 조정.
유가강세와 함께 석탄계 원료 사용에 따른 마진확대로 올해도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비경상적 비용 감소에 따른 영업외 수지 개선효과도 클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EPS가 5,261원으로 전년대비 82.6% 증가할 것으로 추정.
인천공장부지 등 자산가치가 우수하며 해외법인 호전으로 투자자산가치도 상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