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지향적인 기업문화를 통해 부동산 컨설팅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거듭날 것입니다" '투명경영과 가족지향적인 기업문화'로 부동산컨설팅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청우레저(www.echwoo.com)의 김기주 대표는 올해를 제2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경쟁력강화에 만전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이 회사는 부동산 매입 및 매각,개발,투자타당성ㆍ포트폴리오 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국내부동산컨설팅 시장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정직과 신용'을 모토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는 이 회사 최고의 경쟁력은 직원을 첫 번째 고객으로 여기고 '고객감동'에 앞서 '직원감동'을 이끌 수 있는 철저히 검증된 상품만을 고객에게 제시한다는 상품에 대한 자신감에 있다. 김 대표는 "고객 한명 한명의 투자목표와 성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그들의 경제환경 및 자산상태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가족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며 "단순히 컨설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이익 극대화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주)청우레저는 일부 업체가 무리하게 투자를 부추기는 것과 달리 투자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고 고객의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제고시킴으로써 고객과의 탄탄한 신뢰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대표는 "기업경영에 있어 세무뿐만 아니라 관련법률 분야에 있어서도 국내부동산 시장의 투명화ㆍ선진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고객자산 보호와 안정적 수익추구라는 '두 박자'를 만족시킨 이 회사는 업계최고의 인재가 대거 포진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진들과 계열사 (주)청우CSI에서 과학적 분석을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그 정확성과 예견능력을 검증받았기 때문에 이 회사에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기도 한다. 매년 변경되는 부동산 정책,국내 경기변동,지자체별 규제,고객의 상황변화 등 셀 수 없을 만큼의 변화를 경제 선봉에서 받아야 하는 투자안내사의 특성상 스스로 변화해야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사내문화는 직원교육,서류상 상품의 안정성확보,차후 고객관리 시스템지원 등 모든 부문에 있어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회사의 가장 큰 경쟁력은 직원'이라고 거듭 강조한다. 그는 "사내교육제도와 외부 위탁교육을 적극 이용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양질의 컨설팅 능력을 갖춘 부동산전문가로 양성하는데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구성원의 개성을 존중하고 일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신바람 나는 직장을 만들고 있다"며 "경쟁력 있는 투자서비스를 개발하고 고객만족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도 직원들의 공이 컸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은 고객지원 시스템 강화와 경쟁력 있는 투자서비스로 이어져 업계 최고수준의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각종 언론사의 '고객만족도 대상'과 '엘리트 기업 경영인상' 등을 휩쓴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주)청우레저의 성공은 가족지향적인 기업문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 회사의 사가인 '청우의 찬가' 가사중에 나오는 '아름다운 청우에서 살렵니다'라는 가사에서 알 수 있듯이 직원들의 애사심은 가족사랑 이상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회사의 가족은 대가족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직원만 가족일 뿐만 아니라 고객도 가족이기 때문에, 즉 직원=고객=회사=가족이라는 엄청난 대가족인 셈이다. 김대표는 이러한 고객과 직원을 가족처럼 대하는 기업문화 때문에 (주)청우레저는 객관화된 고객을 위한 청우의 의견은 드리지만 직원 개인 또는 회사만을 생각하는 의견은 제공하지 않는다고 한다. 고객의 니즈,고민을 가족의 일원처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모아 해답을 찾아내는 모습은 청우레저 사내 곳곳에서 관찰되는 선량한 서비스 제공자의 모습이자 청우문화의 일부분이다. 이러한 문화는 청우의 생존을 위한 발생적,자연적 문화다. 고객없이 직원자신들이 존재할 수 없다는 당연한 명제에 충실하고자 하는 직원들 그리고 이들의 노력없이는 (주)청우레저도 존재할 수 없다는 회사의 인식,이러한 문화가 청우가 지향하는 가족지향적인 기업문화다. 이러한 가족지향적인 기업문화에서 정도영업,윤리경영이 나오며 어쩌면 '정직과 신용'이 이 회사의 모토인 것은 당연한 듯하다. 왜냐하면 가족을 속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과학적인 투자가치 검토와 수차례의 현장답사를 통해 투자자들의 신뢰에 보답하는 데서 가장 큰 보람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고객의 믿음을 지켜나가는 문화와 정신을 키우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한 그는 마지막으로 "향후 변호사와 법무사,회계사,세무사,감정평가사,건축사 등의 관련전문가 집단과 적극적인 업무제휴 확장 또는 영입을 통하여 고객에게 토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회사 경쟁력을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시켜,국내 부동산컨설팅 시장의 '마켓리더'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