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지난 1989년에 설립된 STC 그룹(회장 이계호,www.stc365.com)은 미개척 분야였던 국내 생명과학 분야에 일찌감치 진출,국내 생명공학의 기술 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린 '파이오니어' 기업이다. 현재 국내외에 9개 계열사를 거느리며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한 이 회사는 철저한 '연구중심' 기업으로 업계에서 그 이름이 높다. STC 그룹이 생명공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성장 원동력은 바로 'STC 생명과학연구원'이다. 신약개발연구소와 생활과학연구소,농업생명과학연구소 등 3개 산하 연구소를 거느린 연구원은 끊임없는 연구 개발에 전력을 기울인 결과 현재 24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 중이다. 그 중에서 차세대 항암제와 알츠하이머 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신약은 미국과 일본을 비롯 전 세계 124개국에 특허 등록이 돼있다. 최근 신약개발연구소에서는 '피부재생 및 피부노화 지연효과를 갖는 콤부차 발효 배양액 및 이를 함유하는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획득했다. 특히 'STC KC-60'은 국제화장품협회에서 선정하는 화장품 원료사전 'ICID'에 세계 최초로 등재되기도 했다. 또 STC 생명과학연구원 산하 생활과학연구소에서는 피부생리 연구와 고기능성 화장품 및 복합 기능성 화장품 개발,나노 기술을 접목한 진피층 전달 화장품 제형연구,피부노화 방지 메커니즘 연구 및 제품 개발 등을 추진 중이다. 이 외에도 농업생명과학연구소를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친환경 미래농법을 연구하고 있다. STC 그룹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STC Biotech과 STC Millennial Science,STC Leaders,STC English Ideas 등 4개 계열사를 두고 미국을 거점으로 첨단 생명과학 기술의 개발과 생산,유통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색조화장품 브랜드 English Ideas 제품과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셀젠'은 미국 유명백화점과 살롱,스파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과 일본 등으로의 진출도 준비 중이다. 국내 유수 대학의 교수진들과 국제백신연구소(IVI)에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이계호 회장은 "정도 경영을 통해 한국 생명과학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 역할을 하겠다"며 생명과학기술 개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