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LED 전광판 전문 업체 (주)컴텔싸인(대표 이우규 www.comtel-sign.com)이 대형 풀 컬러 전광판 시장을 선점하면서 초고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96년에 설립된 (주)컴텔싸인은 LED 전광판 신기술 'FX3' 개발 등에 힘입어 연 100억대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기업으로 우뚝 섰다. 이 회사는 지난 1998년 소형 LED 전광판 제작에 뛰어든 이후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대형 LED 전광판 시장을 개척해냈다. (주)켐텔싸인의 최고 무기는 바로 기술력.2년여의 개발기간 끝에 탄생한 FX3은 신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LED를 광고 전광판에 적용,기존 네온 싸인 제품이 따라올 수 없는 뛰어난 색감을 구현해냈다. 무엇보다 FX3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의 직사각형 또는 정사각형 모듈로는 구성할 수 없었던 여러가지 형태의 전광판을 높이 130cm,폭 6.8cm의 막대형 소형모듈을 이용해 물결모양에서 아치형,원형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표현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FX3은 제작비용 절감과 편리한 조작기능,설치 및 유지보수의 편리성,전기료 절감 등 많은 장점을 보유함으로써 높은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주)컴텔싸인의 전광판 제품들은 기업 이미지광고 및 상품광고를 비롯해 상품 옥외광고와 언론매체의 옥외 시사뉴스,백화점 및 대형쇼핑센터의 이미지광고 및 행사안내,경기장 스포츠 중계,차량 탑재형 이동 광고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를 창출해내고 있다. (주)컴텔싸인은 기업들이 광고비용부터 줄이는 심각한 경기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기술 경쟁력 확보와 제품 신뢰도를 구축해왔다. 그 결과 이 회사는 지난 2002년 ISO9001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2003년 파워브랜드 1위,같은 해 한국경제 히트상품 1위,2004년 신지식&신기술 우수기업 선정 등 국내 전광판 시장에서 그 위상을 드높여 왔다. 2006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를 하고 있는 이우규 대표는 "21세기 광고문화 선도라는 큰 기치를 내걸고 눈앞의 손익에 휘둘리지 않는 장기적 안목에 기반 하는 경영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차세대 영상 매체물인 전광판의 신기술개발과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