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1:36
수정2006.04.09 15:08
미래의 정보통신망을 보여주는 유비쿼터스 드림관이 28일 서울 광화문 정보통신부 1층에서 문을 열었다.
이곳에선 정보망으로 연결된 집과 사무실 쇼핑센터 등을 구경할 수 있다.
드림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진대제 정통부 장관(왼쪽 두번째)과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 다섯번째)등 관계자들이 로보트의 안내를 받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