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섹션] ㈜인텍아이엠에스‥세계가 인정한 정밀측정기기 '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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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글로벌 수준을 뛰어넘는 기술혁신으로 세계적인 정밀측정기기 제조업체로 도약할 것입니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주)인텍아이엠에스(대표 신홍균 www.intekcmm.com)는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국내 정밀측정기기 분야를 개척해 온 '파이오니어' 기업이다.
품질경영을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로 유명한 이 회사는 국내최초로 CNC Type의 '비 접촉 3차원 측정기'를 개발해 국내외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가 선보인 비 접촉 3차원 측정기 'I PLUS 시리즈'는 (주)인텍아이엠에스의 비젼 기술과 정밀측정 기술이 집약된 고기능성 제품.영상처리(Image Processing)기술로 고속.고정도 측정이 가능하고 반도체와 PCB,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최첨단 측정기다.
자동 줌 광학계(Motorized Zoom Lens)와 LED 링 조명을 채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이 제품은 CAD호환과 통계처리,이미지 스캐닝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뛰어난 품질력과 높은 가격경쟁력을 갖춘 'I PLUS 시리즈'는 해외에서 먼저 기술력을 인정받은 케이스다.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LCD 및 PCB업체에 제품을 공급해 안정적인 입지를 다진 후 국내시장에서 자리를 잡은 것.
사업초기 브랜드 파워가 약해 고전을 거듭했던 신홍균 대표는 현재 (주)인텍아이엠에스를 국내최대 PCB생산업체인 삼성전기와 삼성전자,LG전자 등의 든든한 파트너로 키워냈다.
"국내제품에 대한 불신과 편견 때문에 내수시장을 공략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세계시장에서 먼저 기술력을 인정받으면 국내에서도 우리 제품에 관심을 가지리라 생각했죠"
이러한 신 대표의 예상은 그대로 적중했다.
지금은 미국과 일본 등 일부 선진국에서만 개발되던 비 접촉 3차원 측정기를 역으로 수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막대한 수입대체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모방할 수 없는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한 이 회사의 성공비결은 탄탄한 '맨 파워'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창조적인 기업인재'를 강조하는 신 대표는 각 개인의 직무역량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인재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는 권위로 틀 지워진 일반적인 CEO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한 배를 탄 공동체 운명이란 마인드를 가지고 기술혁신을 함께 일궈나갑니다.
이 때 비로소 회사와 직원,고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일류기업이 탄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신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신 대표는 현재 멀티센서 검사 시스템과 PCB X-Ray 검사장비,PCB Defect 검사장비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끊임없는 R&D 투자로 또 한번 세계 측정기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할 준비를 하고 있는 그에게선 아직도 식지 않은 개척자 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