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이 3억달러 규모의 해외채권 발행계획을 연기했다고 다우존스통신이 24일 싱가포르발로 보도했다. 다우존스통신은 데이콤이 시장상황을 봐가며 채권발행을 3월말 이후로 연기했다고 전했다. 이번 해외채권 발행의 주관사는 CSFB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