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비중축소-목표가 2만4100원..동원 입력2006.04.02 21:16 수정2006.04.02 21: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2일 동원증권 이준재 연구원은 LG카드에 대해 1~2월 실적이 당초 예상수준을 초과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함에 따라 목표가를 2만4,10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투자의견은 비중축소로 유지했다. 한편 올해와 내년 예상 당기순익 전망치는 4천448억원과 2천974억원으로 각각 10.8%와 2.4% 올려잡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생산 중단' 악재 미리 알았나…"개미만 당했다" 비명 [종목+] 2 나인테크, 리튬이온배터리 셀 제조 공정 과제 주관기관 선정 3 역대 최고가까지 단 9달러…테슬라 업은 2차전지주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