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투증권은 한진중공업에 대해 올해 90% 이상의 선수금 수령에 따라 조선 부문 실적이 상대적으로 견조할 것으로 보고 신규투자종목으로 추천했다. 또 자산가치 부각에 따른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