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도이치뱅크는 LG화재에 대해 지난해 저점대비 주가 상승률이 70%에 달해 추가 상승 여력이 적다고 평가하고 매수이던 의견을 보유로 내렸다. 목표주가 7천60원. 도이치는 자동차 보험사이클이 고점을 친 것으로 추정하고 손보업종보다 은행주간 낫다고 추천했다. 우리금융을 매수로 제시한 가운데 보험에서 은행으로 갈아타라고 조언.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