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앤 호텔코리아 2005'가 16일 코엑스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각국의 식품과 호텔용 식자재를 선보이는 이 전시회에는 20개국의 2백50여개 업체가 초콜릿 와인 육류 차 전통음식 등을 출품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