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홍콩 현지법인을 청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증권은 수익성이 맞지 않아 폐쇄하기로 했다며, 처분에 따른 평가금액은 17억 8천만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