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권 전산시스템 장애 입력2006.04.02 20:55 수정2006.04.02 20: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늘(15일) 아침 6시15부터 7시 35분까지 1시간 20분동안 승차권전산시스템 장애로 전국의 승차권 발매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출근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철도공사는 이에 따라 비상발매시스템으로 전환한뒤 입석 승차권으로 발매해 열차내에서 좌석을 지정받게 했으며 정확한 장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