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신세계..까르푸 확장 영향 제한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씨티그룹이 신세계에 대해 매수를 지속했다.
15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CGM)증권은 까르푸가 일본에서 점포 매각등 철수하는 것과 달리 한국에서는 올해 점포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쟁 구도적 측면에서 예상과 비슷한 점포 확장 속도로 신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1~2월 영업실적에서 올해 영업효율성 향상을 엿볼 수 있다고 진단.목표주가 37만원으로 매수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