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화증권은 POSCO의 내수가격 인상을 반영 올해 매출액 전망치를 종전대비 1.3% 상향 조정한 22조8천53억원으로 제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1%와 4.9% 올린 6조1천278억원,4조4천858억원으로 수정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24만원에서 26만원으로 높였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