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 시설 개ㆍ보수 이달 31일까지 문닫아 입력2006.04.02 20:52 수정2006.04.02 20: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동극장이 시설 개ㆍ보수 공사로 오는 31일까지 문을 닫는다. 이번 공사에서는 객석 등 노후한 시설을 교체할 예정이다. 정동극장은 공사가 끝난 뒤인 4월1일 전통 예술무대 공연을 시작으로 배우 박정자의 첫 아동극 '우당탕탕,할머니의 방'(4월15일~5월15일), '정오의 예술무대'(4월25일) 등을 공연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뒤통수치는 중국은 손절"…일본과 손잡는 이유 있었다 [김소연의 엔터비즈] 그 어느 때보다 시끄럽게 싸우고 있는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협업이 이뤄지고 있다.오는 27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한국에서 제작했지만, 일본 배우와 스태프가 대거 ... 2 연휴 마지막 날에도 더위 계속된다…최고기온 35도 육박 [날씨]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도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선 소나기가 내리겠다. 경기 남부와 충청권,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늦더위가 기승을 부릴... 3 추석 귀경길 꽉 막힌 도로…부산→서울 8시간10분 추석 당일인 17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가 정점에 이르고 있다. 귀경 행렬이 몰리면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8시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