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가 주택정책과장에 이원재 전 장관비서관을 임명하는 등 모두 39명의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와 함께 장관비서관에는 정상규 전 항공보안과장을, 건설경제담당관은 전 워싱턴주정부 파견을 맡은 손태락 서기관이 임명됐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