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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FB,이헌재 사퇴..장기 영향 중립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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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퍼스트보스톤증권은 이헌재 부총이 사퇴에 대해 재정부양 지연 등 단기적 영향이 있으나 장기적으로 시장에 중립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8일 CSFB 조셉 라우 연구원은 부동산 거래 파문이 진정되지 않아 청와대가 이헌재 부총리의 사임을 받아들였다고 지적하고 후임 인선시까지 단기 불확실을 열어 놓았다고 평가했다. 라우 연구원은 "특히 괜찮은 경제 입안자를 잃어 재정부양 지연 등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신임 부총리가 기존 경제정책기조를 크게 수정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해 장기적으로 보면 중립적일 것으로 진단했다.또한 청와대가 급진 좌파적 경향만 선임하지 않는다면 시장 반응은 차별화되지 않을 것으로 추정했다. 통화정책과 관련해 콜금리 인하 가능성은 더 낮아졌다고 분석.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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