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 다시 '북적' 입력2006.04.02 20:27 수정2006.04.09 15: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봄철 아파트 분양 시즌이 개막되면서 모델하우스마다 방문 인파가 넘쳐나고 있다.6일 휴일을 맞아 인천 남구 용현동 학익지구 P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선 채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인천=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S건설, CP등급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 획득 GS건설이 2년 연속 CP(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GS건설은 지난 12일 ‘2024년 CP포럼’에 참가해 CP등급평가에서 2년 연속 AA등급을... 2 DL이앤씨, 공정거래 평가서 'AA등급' DL이앤씨는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지난 12일 발표한 ‘2024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A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중... 3 "열차 달리면 난리"…철길 따라 집주인들 신바람 난 동네 [집코노미-집집폭폭] 2004년 운행을 시작해 올해로 꼭 20년을 맞은 KTX는 지역 간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교통 혁신으로 불린다. 시속 300㎞ 이상 속도로 주행할 수 있는 전용 선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에는 차로 5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