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LG투자증권은 조병문 연구원은 현대해상에 대해 보험영업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업계 평균 할인요인이 해소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6,400원으로 상향. 1월 세전순익이 전월대비 97.5% 증가하면서 경쟁사와 달리 실적 모멘텀이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