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GS홀딩스는 인도네시아 NEM 광구 등 투자와 관련 한국석유공사가 보유중인 지분중 일부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142억원 상당. 인도네시아 정부의 최종 승인절차가 남아 있어 불허시 지분인수계약은 무효가 된다고 설명.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