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이브' 등의 폭소강의로 인기를 끌어온개그맨 김형곤이 이달부터 7월까지 서울 대학로 곤이랑 아트홀에서 최신작 '엔돌핀코드'로 웃음학 강의를 시작한다. 이 공연은 스탠딩 개그를 개척해 온 김형곤이 4번째로 마련한 폭소강의로 1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5개월 동안 '곤이랑 아트홀' 개관 기념으로 열린다. 김형곤은 "모든 회의와 모임의 시작은 최고의 지도자의 유머로부터 시작되어야한다"면서 "우리가 2만불 시대를 만들려면 온 국민이 웃어야 한다"고 웃음의 철학을강의할 예정이다. 이 공연에서 김형곤은 자선 커플석을 만들어 수익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전달해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화-금요일 오후 8시,토ㆍ일ㆍ공휴일 오후 4시ㆍ7시.☎02-544-7047 공연 홈페이지(www.엔돌핀코드.com)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js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