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종합주가지수 1,000 돌파를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김대송 대신증권 사장을 비롯,홍헌표 기획 담당이사,장현주 영업총괄본부장 등 대신증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년만에 종합주가지수가 네자리수로 마감한 것을 축하했습니다. 홍헌표 대신증권 기획담당 이사는 내수 회복 기대감과 기업의 안정적인 수익, 양호한 수급을 감안해 이번 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개인투자자도 좋은 수익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번 랠리가 지속돼 어려움을 겪었던 증권회사들의 수익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