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작년 순익 275% 늘어난 1064억 입력2006.04.02 19:56 수정2006.04.02 2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53억원으로 전년대비 19.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천408억원으로 전년대비 23% 증가했으며 순익은 275% 늘어난 1천6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듬지팜, 국내 최대 스마트팜 조성 이끈다…출자 위한 SPC 설립 우듬지팜은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스마트팜 단지 ‘충남 글로벌 홀티 콤플렉스(농업 바이오단지)’에 출자하고 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충남 글로벌 홀티 컴플렉스는 총 사... 2 "韓 '바겐세일' 놓치면 2년 뒤 후회"…헤지펀드 1세대 '투자법'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는 이시은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수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 3 글로벌텍스프리, 최대주주 장내 매수로 지분 확대… "책임경영" 텍스리펀드 기업 글로벌텍스프리(GTF)의 최대주주인 문양근 의장이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회사 가치가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하여 이에 대한 막중한 책임 의식과 함께 지분 확대로 기업 가치 제고 의지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