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가 어린이용 건조시럽 항생제를 개발하고 제약사업 확대에 나섭니다. 한국콜마는 광범위 경구용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인 어린이용 건조시럽 항생제 개발을 완료하고 판매 제약회사에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용 항생제 의약품 시장은 약 700억원에 이르며 특히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시장은 성장기에 있어 그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