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삼성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안정적인 이익 성장이 기대되고 연료비가 하락하는 등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배당수익률도 4.6%로 안정적이며 향후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목표가 3만3,0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