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어린이박물관(www.samsungkids.org)이 다음달 2-17일 새로운 전시물 제작과 설치를 위해 임시 휴관한다. 휴관 기간에 제작되는 전시물은 '우리집은 공사중!'으로 올해 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준비하는 것. 다음달 18일 재개관과 동시에 선보일 '우리집은 공사중!'은 완성되지 않은 커다란 2층 집을 아이들이 벽돌도 쌓고 창문도 끼워 넣으면서 직접 완성해 가는 건축 체험 학습 코너다. 한편 박물관은 다음달 4일부터 홈페이지로 18일 이후 입장권 예매자 중 온라인추첨을 통해 하루 한 가족씩 모두 10가족에게 무료 관람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mong071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