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 중소형 담수화설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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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중소형 담수플랜트 사업에 본격 진출합니다.
두산중공업은 하루 55만갤런 규모의 리비아 담수 플랜트 공사를 650만달러에 수주함으로써 중소형 담수플랜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담수설비 분야에서 11억5천만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주해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으며 대형 담수 플렌트사업과 함께 중소형 플렌트 사업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남혜우기자 sooyeey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