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오리온..매수-목표가 16.6만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4일 한누리투자증권 이소용 연구원은 오리온에 대해 4분기 실적 부진은 일시적 요인에 따른 것이며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 16만6,000원 유지.
예감과 허쉬초콜렛 판매 개시로 올해 영업이익은 31.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미디어플렉스 등이 상장되면서 자회사 가치가 인정될 것으로 판단했다.
스포츠토토도 판매액이 증가하는 등 가치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