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연기지구 4.30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7일까지 10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예비등록 후보자 접수가 시작된 지난 3일 이후 지금까지 등록을 마친 후보는 △3일 박수현(41.열린우리당 국정자문위원), 김춘배(40.IMG 클럽 사장), 이병령(58.전유성구청장), 박상일(민주화운동관련자연대 사무총장) △4일 전홍기(52.전 통일민주당총재비서), 홍성렬(48.전 개혁국민정당 상임운영위원), 이풍용(67.동양한의원장),조관식(49.전 국회입법보좌관) △5일 정진석(45. 전 국회의원) △7일 김현식(48.한국뉴미디어방송협회 사무총장) 등이다. 이들 등록자를 정당별로 보면 △우리당 7명 △한나라당 1명 △자민련 1명 △무소속 1명 등으로 대부분 우리당 소속이며 우리당 공천경쟁이 마무리되면 실제로 선거전에 나설 후보는 3-4명으로 압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선관위 관계자는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들은 유권자를 대상으로 명함배포와선거사무실 운영, 선거사무소에 현수막 설치, 3인 이내 선거사무원 채용, 전자우편을 통한 알리기 등 제한된 범위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비후보 등록은 정식 후보등록 이전까지 할 수 있다. (공주=연합뉴스) 임준재 기자 limjj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