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겨울철에 혈액난 해소를 돕기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오늘부터 한 달 동안 전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본사 임직원을 시작으로 전국 지점과 영업소의 임직원들과 설계사 등 1만여명이 동참할 예정입니다. 한편, 삼성생명은 지난 '96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동절기 혈액난 해소를 위한'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