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UBS증권은 현대해상에 대해 주식시장 강세가 지속될 경우 수혜를 입을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중립 유지. 투자자산 중 주식 비율이 4.3%를 차지하고 있어 증시 강세에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3분기에는 파생상품에 의한 장부상 이익의 영향으로 투자 수익이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880억원을 기록했다고 평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