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운영하는 필리핀 세부의 콩코드 골프&비치 리조트(대표 강창익)는 한국골퍼만을 위한 골프회원권을 선보였다.


회원권은 골드 6백만원,VIP 1천2백만원으로 10년 소멸형이다.


회원은 세부의 명문 골프클럽인 알타비스타CC,클럽 필리피노CC,메르세데스 플랜테이션CC,세부 인터내셔널CC 등 4개 골프장을 연중(그린피,숙박,조·석식 포함)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연속 체류일수(골드 10일,VIP 15일)만 제한을 뒀다.


원스톱 예약,공항픽업,리조트 부대시설 이용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번에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필리핀 왕복항공권(골드 1장,VIP 2장)도 선물한다.


또 1계좌의 회원권으로 회원혜택을 받는 인원(골드 2명,VIP 4명)도 늘려 부부 또는 친구와 함께 라운드할 수 있도록 했다.


(02)518-6123